하나님이 하시는 일
하나님은 하시는 일이 있어요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지요
예수님도 하시는 일이 있어요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 진리요 ! 생명이니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하나님에게 소개하는 일이지요
저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걸까여?
예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그럽니다
닭이 세번 울기전 나를 부인하리라 했던
배드로가
저주를 하고 예수를 부인하던 베드로가
예수님과 눈이 마주치고 베드로는 그렇게 울어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처음 다시 만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식탁에 고기를 구우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경험으로 자기자신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워 했습니다
예수님 :
베드로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 : 저 예수님을 목숨바치면서까지 신의사랑으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우정정도로만 사랑합니다
예수님 : 내 양을 치라
베드로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 : 저는 예수님을 목숨바치면서까지 신의사랑으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우정정도로만 사랑합니다
예수님 : 내 양을 먹이라
베드로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 : 음.....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친구의 우정 정도로는 사랑합니다
예수님 : 내 양을 치라
이렇게 말씀을 나누십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요한을 보며 말합니다
제 는 어떻게 됩니까?
너는 상관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아마 베드로가 그게 무슨뜻인지 몰랐을 겁니다
성령을 받고나서 예수님이 한 말씀이 무슨뜻인지 알았을 겁니다
우리가 할일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맡기신 양을 치고 양을 먹이고 양을 치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것이 맡기신 일이라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친구의 우정정도라도 사랑하십니까?
예수님과 베드로와의 이야기입니다
아래 빨강의 사랑은 아가페의 신의 사랑으로 목숨을 바쳐서 사랑하는 사랑을 말합니다
파랑의 사랑은 친구의 우정을 말하는 것으로
베드로의 대답은 목숨처럼 사랑은 못하고 친구정도의 사랑만 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베드로 :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님 : 내 어린 양을 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