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자들 - 순금 흰옷 안약 흰돌에 이름을 새긴자



요한일서 5장4절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계시록 2장 26절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창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6: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창6:15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창6:16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창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창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창6: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창6:20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창6:21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창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창7: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창7: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창7: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창7: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7: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창7:7 노아가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창7: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이
창7: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창7: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창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7: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7: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창7: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창7:15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창7: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창7: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창7: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창7:19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창7: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창7: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창7:22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창7: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창7:24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창8: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창8: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창8: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오십 일 후에 감하고
창8: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창8:5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 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창8: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창8:7 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창8:8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창8: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속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창8: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 놓으매
창8: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
창8:12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창8:13 육백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창8:14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창8: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창8: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창8:17 너와 함께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